돈에관한글

매일 야근하는데 투자 공부와 운동은 언제 하지?

2022. 3. 20.

마인츠님의 글 두 편을 읽고 공감한 내용에 내 경험을 덧붙였다. 출처는 글 아래에 남겼다.

바쁘다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면 본업이 있다. 야근까지 하고 나면 투자 공부에 쓸 시간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내가 남는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는 돌아볼 수 있다.

쉬어야 할 때도 있지만, 공부를 하고 싶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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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 시간은 있으면서 투자 공부는 계속 미루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의지가 부족해서라고만 단정하고 싶지는 않다. 일이 끝나면 쉬어야 할 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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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관심 있는 분야라면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는 시간은 필요하다. 처음부터 긴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평소 쓰던 시간을 조금 바꾸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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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보던 자료의 일부를 투자 공부 자료로 바꿔 보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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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 때 읽는 기사나 영상 중 일부를 투자 관련 자료로 바꿔 볼 수 있다. 당장 모든 구독을 바꿀 필요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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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해 보고 내 생활에서 계속할 수 있는 정도를 찾으려 한다. 시간 쓰는 방식도 해보면서 조정하면 된다.

운동은 짧게라도 해보자

일을 마치고 나면 운동까지 챙기기 어렵다. 그래도 체력을 계속 뒤로 미룰 수는 없어서 회사 계단을 이용해 볼 생각을 했다. 지하부터 8층까지 두 번만 왕복해도 땀이 나고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당시 읽은 글에서도 체육시설 대신 아파트 계단을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짧게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해볼 만하다.

당시에는 하루에 다섯 번 왕복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무리해서 횟수를 채우기보다 몸 상태에 맞춰 해보려 한다.

계단을 오르며 팟캐스트를 들으면 운동하는 시간을 공부에도 쓸 수 있겠다.

잠깐이라도 실천해 보고, 괜찮으면 계속할 생각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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