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azon) 글쓰기 문화
아마존에서는 글쓰기 중심의 소통과 업무 진행이 이루어진다. 말로 전달하는 방법보다 직관적이고 뚜렷하기 때문이다. 아마존내에서도 글쓰기 교육을 진행 할 정도로 뿌리깊게 진행되고있는 문화다.
고객 중심 거꾸로 일하기(Working Backword)
PR / FAQ라고도 불린다.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가보다 고객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가? 해당 고객의 불편은 무엇이고 이걸 해결하면 고객의 만족도가 올라가는가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작성자는 실제 고객이 되어 8가지 질문 항목당 3문장, 1~2페이지의 PR자료를 작성해야한다. PR자료 이후는 FAQ를 준비할때는 개발자들만 알아 듣는게 아닌 비개발자가 이해할 수 있는 쉬운글로 해야된다. PR자료의 궁금증을 설명해주는 자료기 때문이다.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하며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구나 현실에서 고민하게해준다. 현재 진행중인 사이드 프로젝트만해도 이러한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문제 발생 가능성에 고민하게하는 목적인데 아마존에서도 위 방식으로 글쓰기를 진행하고있다니 효과적인 방법인거같다.
내러티브 메모
PPT를 금지시키고 회의전 6페이지 이내의 메모로 진행한다. 화살표나 목차없이 완전한 문장의 구성이다.
1시간 기준 회의라면 30분간 참석자는 문서를 읽는다. 참석자는 문서의 제안 사항같은 피드백만을 남긴다.
30분이 지나면 모든 내용을 이해했다는 가정하에 페이지 별로 논의한다.
왜 -> 어떻게 적용 -> 기존 방식과 다른점과 같이 간결하고 심플한 구조로 이루어진다.
내러티브 메모로 가져오는 효과는 회의시간 단축, 핵심 안건 중요도 파악, 형식이 아닌 내용 초점, 생각과 아이디어 표현

문장도 수동태 금지, 무조건 active voice로 간결하게 끊고 위 구절보다는 오른쪽이 훨씬 간단하다.
부사로 효과를 증명하기보다(많이 효과봄 -> 20% 효과봄) 모호한 형용사도 다 빼고 구체적인 데이터를 넣는다
영문 블로그를 하고있지만 화살표나 목차정리 없는 기준으로 1500자는 구조적으로 작성할줄알아야 할거같다. 모든 문서는 Purpose of this document, 우리 왜 모였지? 라는걸 상기하기위해 항상 위 내용으로 시작하고 좋은 스토리라인과 핵심 메시지.
비지니스 글쓰기를 active voice로만 작성하는걸 연습해야겠다고 크게 느낀다.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