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 책을 읽어야하는가?
결론은 그렇다.
책의 종류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만화책도 말이다.
하지만 만화책, 인문학, 철학, 소설은 읽지않는다.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다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흙수저로써 나는 돈이다. 돈 건강 사랑 최고의 행복 3요소지.
이중에서도 최고는 돈이다 돈.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상으로 제공받는데 돈이고. 책이 인생의 중요한 멘토가 되는거는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다. 가족 친척중에 이미 성공한사람이 있으면 그사람 뒷꽁지만 쫒아도 책보다 더 값진걸 얻겠지만 흙친구들에게는 무슨 게츠비같은 소설 이야기랑 다름이 없다.
인문학을 왜 읽지 않는가에 대한 생각은 이러하다. 인문학? 고전? 인간의 지혜와 통찰력이 농축된 학문이다. 선대들의 시대를 관통해버리는 통찰력은 CEO들이나 경영자에게 있어서는 필수 덕목중 하나다. 하지만 좃소에서 뒹구는 사람이 고전 인문학 좀 읽었다고 뇌가 갑자기 바껴서 띠용. “답은 이거다” 라는 통찰력이 생기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와 거리가 멀다. 설령 감이 왔다해도 시작하지도 못하는 현실에 이거 또한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된다.
단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시대가 변하더라도 인간의 본질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저 배움을 위해 읽는거라면 최고의 선택인거같다. 하지만 돈을 벌게 해준다는 잘 모르겠다. 우리가 아는 군주론만해도 마키아벨리가 피렌체 왕에게 잘보이기 위한 하나의 자기개발서다. 얼마나 왕권이 강력하고 선택받은것인지에 대한 아첨이다. 귀족들이 책을 쓴 고전이라는게 귀족들은 돈이 그냥 존나게 많았다 그시절에 책도 쓰고 할정도면. 돈을 버는 것은 사슴 사냥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인문학이니 고전이니 왜 그 사슴을 잡으면 안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학문이다. 그러니 돈을 벌려면 인문학 말고 다른걸 찾으라는 말이 있다.
국부론을 쓴 애덤스미스
우리가 아는 국부론으로 유명한 애덤스미스다. 보이지 않는 손과 경제학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당연히 돈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다. 여성 공포증도 있어서 독신으로 살았고 가난하게 부모님 모시면서 살다가 죽은 사람이다. 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지는 말인가. 여기서 또 다른 함정이 그러면 돈에 관한 경제에 관한 책만 읽는다면 성공할수있을까? 내 생각은 확률은 훠얼씬 올라갈거라고 생각하지만 99%?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들끼리 이론상 실패할수없는 사업을 했다가 개박살이났다. 박사학위를 따기위해 수백권의 경제학문을 공부하고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모든 경제학, 경영학 교수들은 포스브 100위안에 다 들어가야하지않는가? 현실은 아니라는거다. 나는 진정한 지식은 내가 당장 사용할수있는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살아있는 실용적인 지식만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론이고 뭐고 죽은 지식이다.
스티븐 코비
굉장히 유명한 2000년대 초반에 대장급 자기개발서였다. 저자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지필하여 이를 바탕으로 7가지의 습관으로 사업을 시도했다가 개박살이났다. 그리고 책을 팔아서 다시 복구했다. 나폴레온 힐도 카네기따라 백만장자를 연구했지만 다른쪽으로 사업했으면 풍비박살이 났을꺼라고 생각한다.
로버트 키요사키
무엇이 자본이고 무엇이 잘못된 부채인지에 대해 알려주는 경제 소설이다. 이 사람도 책과 강연으로 부를 쌓은거지
트럼프마냥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부를 얻은 사람이 아니라는거다. 나는 이 책이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할수가없다. 요즘 나오는 모던한 돈에 관한 책들을 보면 가난한 개미는.. 열심히 돈을 모아 투자하고 성공을 했습니다. 부자인 배짱이는 게으르게 놀다가.. 망했습니다. 배짱이가 조스로보이냐. 배짱이는 숨만 쉬어도 자산증식이 된다.
알리바바 마윈
30번 창업 실패하고 알리바바를 창업한 마윈이다. 이 사람? 무협지 만화책 읽는다. 이게 젤 좋아하는거란다.
따로 유튜브에 이 사람이 인터뷰한 강연이 있는데 어느정도 지위에 올라가고나서는 독서로 지혜를 쌓지않고는
한없이 추락한다고 한다. 하지만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무슨 책을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관계가 9할이라는거다.
내가 책을 많이 읽었네 지식의 깊이가 깊네 마네 말 한마디도 못하는 어버버떠는놈은 그냥 답이 없다. 사업못한다.
https://youtu.be/SJ86Ks5C3L0?t=644

밑에 책을 쓴 사람이 위에 영상속 채사장이다.
한 달에 인문학 책은 몇 권 읽었냐? 왜 이리 책은 읽지 않느냐? 하지만
왜 한 달 동안에
춤은 몇 번 추었느냐, 영화는 몇 번 봤느냐?
맛있는 식사는 몇 번 했냐?
여유있고 맛있는 커피나 차는 몇 번 마셨느냐?
친구와 깊이 있는 대화는 몇 번 했냐?
자기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한 적이 있는지는… 왜 묻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였다.
무엇을 위해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에 대한 물음이었다.
위험한동물이라는 블로그 저자가 아주 공감되는 내용을 언급했었다.
그럼 어떻게 책을 읽어 나가야 할까?
나는 3+10 법칙을 이야기한다.
입문서 3권 + 필독서 10권 이다.
우선 뭔가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입문서 3권을 읽어라.
가장 쉬운 거 같은 책을 보면 된다. 글자도 크고 금방 읽을 수 있을 거 같은 책.
그러고 나면 인터넷이나, 아니면 책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필독서 10권을 정리해 봐라.
이 분야에서 사람들이 고전으로 꼽거나 정말 유익하다고 말하는 공통적인 책들이 있을 것이다.
부동산, 주식, 연애, 섹스, 친구만들기, 요리, 사진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 다 이걸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필독서 10권을 3개월의 시간 내에 다 읽어 보는 것이다. 왜 3개월이냐고?
바로 이게 1학기이다. 당신만의 1학기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매우 공감한다.
책은 어떻게 하면 돈을 더 잘 벌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해설서가 아니다. 다독의 함정에 빠지고 나와 도움이 되지않는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위해 필요없는 지식에 관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대체적으로 그 사람은 경제적 성공과는 멀어져간다. 책이란 정말 어느 철학자의 말마따나 내가 죽을 때 쯤 인간답게 멋지게 잘 살았다라고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지 진짜 배부르고 무조건 돈을 많이 벌고 남들이 좋아하는 정도로 살도록 유도하지는 않는다. 책은 돈을 버는 도구가 아니며 사회적 지위와 명예, 권력을 얻기 위한 이정표 또한 아니다. 자본주의 속에서 승리만을 쫓아 살아가는 수많은 현대인들이 ‘황금’을 잡기위해 쫓고있다면, 책이란 현대인들에게 황금이 어디있는 지를 알려주지 않고, 왜 우리는 황금을 쫓아선 안되는지를 가르쳐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 목적이 새로운 세계의 탐구와 즐거움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지식이라면
당장 써먹을수 있는 도움되는 책만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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