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관한글

MIT 최고의 강의 '말을 잘 하는법'

2022. 6. 13.

https://www.youtube.com/watch?v=Unzc731iCUY

삶에서 여러분이 성공하는 척도는 언변(speak), 글 잘쓰는거(write) 그리고 여러분의 아이디어의 퀄리티에 달려있다. 이 순서대로

일단 모든 전자기기를 끄자.

여러분에게는 단 한 개의 언어 처리 장치가 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킨 상태라는 것은 곧 여러분의 주의가 분산되고 있다는 뜻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변 사람들의 주의도 분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농담으로 시작하지마라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앞에 있다면 농담을 시작으로 대화를 이끌어도 좋지 않을까? 윈스턴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말하기 시작하고 있을 때 상대방은 보통 당신의 목소리 톤이나 말하는 방식 등의 특징들에 아직 적응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농담이 오히려 미지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좋지 않은 스타트가 될 수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상대방이 나의 대화로부터 무엇을 얻어갈수있는지를 나열하는게 효과적이다.

대신 발표에 관한 약속을 선언하자. 아래와 같은,

이 60분 강의가 끝나면 여러분들은 이전에 몰랐던 말하기 지식들을 배울수있고 그 지식들 중에서 몇몇은 당신의 삶을 바꿀겁니다.

서두로 대화를 이끄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같은 주제를 반복해서 말하라

여러분(강연장) 중 20%는 강의 내용을 소화하지 못한 채 떠날거다.

듣는 사람 모두가 정확하게 무슨 내용을 듣고있는지 확실하게 하려면 3번은 반복해서 말하는게 필요하다.

이야기를 이끌어라

강연에서는 울타리(fense)를 치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내용이 반복되면서 발표 내용을 다른 주제나 아이디어와 혼동해서 생각하는걸 막기위해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어야한다.

영상에서 윈스턴 교수는 예시를 목차에 들었다. 첫번째는 어떠한 이야기를 할거고,

다음으로는 4가지 규칙들을 다룰거다라는 구조적 설명을 던진다.

발표 내용에서 서론, 본론, 결론 등 지금 대략적인 위치가 어디인지 알리기 위해 구두법 사용 및 톤 변화를 통해 청중에게 지속적으로 넌저시 현재 목차에 대한 힌트를 주자.

구조적으로 이야기들을 열거하고 순서도 이야기하면서 듣는 이들이 중간에 길을 잃어도 다시 내용에 참여할수 있게 하는거다.

질문하라

듣는이 들의 주목을 끄는 방법들은 질문하기도 포함된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데

“그럼 질문을 하고 침묵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윈스턴 교수는 7초 정도의 침묵을 이야기한다.

어떤 질문을 듣는 이들에게 던지는지도 중요한데 질문의 수준도 너무 어려우면

사람들이 말할거리가 없어지고 너무 명백하면 이야기하기 부끄러울수도있다.

자신이 동경하는 연설가들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문장을 분석해서

자신의 기술로 만들고 실제로 적용할수있다면 메세지 전달 능력이 비약적 발전 할 수 있다.

내용 전달하기 좋은 시간은?

대략 오전 11시가 적당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어있고

잠자러 다시 돌아가는 시간도 아니며, 점심 먹고 식곤증이 오는 시간도 아닌 매우 적당한 시간대다.

내용 전달하기 좋은 장소는?

환하게 밝혀져 있는 곳이 좋다. 조명이 꺼져있으면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보기 편하겠지만 자느라 닫힌 눈을 넘어서 보기는 힘들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어두운 환경을 통해 잘 시간을 인식하게 된다. 윈스턴 교수가 강연을 하러다니며 가장 먼저 부탁하는거는 강의실의 불빛을 밝게 유지해달라는 부탁이다.

은행을 털기 전에 은행 주변 환경을 살피는 강도처럼 발표 중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돌발 상황에서 자유로운 곳을 정하자. 발표 장소를 미리 탐색해보는 것도 좋다.

발표 장소의 크기와 청중의 크기 비율이 적당한 곳을 고르자. 발표 장소에 비해 사람이 너무 적으면 발표하기 어색하고 반대로 발표 장소가 너무 작으면 당연히 사람들이 여러분의 발표를 편하게 들을 수 없다.

칠판 사용하기

칠판이나 화이트보드 사용에는 몇 가지 이점이 있다. 일단 시각적인 표현이 발표에 더해지고

이는 앞서 말한 반복하기에 해당되는 기술이다. 휙휙 지나가는 슬라이드는 인간의 정보 처리 속도에 비해 너무 빠르다.

글을 써 내려가는 속도는 인간이 새로운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슷하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글을 써 내려가는 손에 사람들의 주의가 끌리기 때문에 타겟을 지정해서 집중도의 극대화를 일으키는데도 용이하다.

502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Tom Scott은 핸드 제스쳐가 얼마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이고 왜 사람이 말하면서 손을 써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고있다. 손 뒤로 부대 열중쉬어 자세하지마라

여러분이 무의식적으로 길바닥에서 손이 마치 대놓고 꺼내기 민망한 것인 것 마냥 손주머니에 두 손을 넣어버리고, 이게 세르비아 같은 문화권에서는 무기 은닉이라는 행위와 비슷하게 인식되어 굉장히 무례한 행위라는 점에서 생각보다 손이 인간 이목 집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윈스턴 교수님은 개인적으로 타인의 행동을 모방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를 뜻하는 미러링이라는 심리학적 현상에 의해 발표자가 칠판에 쓴 것처럼 본인이 칠판에 내용을 써 내려간 것 마냥 발표 당시의 기억을 상기하기 때문에 발표가 더 인상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인가 생각한다고 한다.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내용을 전달할때 상대방의 이해를 위해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대표적으로 MIT에서 물리 시간에 에너지 보존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형 추가 있다. 이는 앨런 라자루스(Alan Jay Lazarus) 교수가 물리학 강의를 가르치던 때도 사용되던 유서 깊은 강의 소품이다.

강의의 다른 내용은 생각이 안나도 대형 추가 방 건너편까지 갔다가 아슬아슬하게 시작점에 서있는 사람의 턱 근처에 돌아오는 기억은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있을 것이다. 이처럼 발표 내용과 관련이 깊은 소품의 사용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 쉽다.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발표를 위한 팁

PPT를 만들때 범죄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까지 언급했다.

슬라이드 하나하나에 글자를 빽빽하게 채우고 문자 그대로 하나하나 읽어 나가는 프레젠테이션이다.

슬라이드에 읽을 것이 많으면 청중은 집중력 대부분을 슬라이드 읽는 것에 할당할 것이고

여러분의 발표는 오히려 방해가 될 것이다.

슬라이드에 최대한 단어 사용을 자제하고 여러분의 말에 콘텐츠 반을 담도록 하자.

슬라이드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하자. 무슨 테니스 경기를 보는 것 마냥 청중들의 고개가 발표자와 슬라이드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광경을 볼 것이다.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도록 배경을 최대한 간소하게 만들도록 하자. 이는 배경 로고와 슬라이드 제목도 포함된다.

레이저 포인터를 쓰지 않도록 한다.

청중과의 아이콘택트 및 연결이 끊어짐을 의미한다.

화자는 슬라이드로부터 멀찍히 떨어져있고 레이저 포인터 쓰고있다.

1번 자리 아재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2번 아재는 점심메뉴확인하고있다.

청자들이 집중할수없다.

영감을 불어넣어라

앞서 말했듯이 청중과 발표를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될 것인지 약속을 하자.

강연을 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는데 학생들한테 영감을 좀 넣어줘라였다.

윈스턴 교수는 설문조사를 했고 1학년부터 늙은 교수까지. 학생들은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는 의견도 있었고 교수에게 영감을 받았을때는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을때였다.공통적인 점은 누군가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보여줬을때 듣는 사람은 영감을 받게된다는 사실이다.

청중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자. 이는 무슨 뜻인가. 윈스턴 교수님은 인간이 이야기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생각한다 함은 고로 스토리텔링과 관련이 있는 것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스토리텔링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 않을까? 이를 위해선 우선 청중이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제시해준다. 그 뒤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내야 할 질문들을 가르쳐주고, 이야기들을 분석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이런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느 이야기들이 믿을만한가 통찰하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설득을 목적으로 하는 발표를 위한 팁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도록 하자. 여태까지 사람들이 이뤄낸 것들을 정리하고, 이와 다르게 내가 기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청중에게 전달하도록 한다. 그리고 꼭 철저한 연습을 하도록 하자.

청중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가 확고해지기 때문에 설득하기 힘들고 더더욱 공격적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박사 과정 학위논문 심사 같은 예가 있다. 윈스턴 교수님 시절에는 굉장히 무서웠다고 한다.

직장을 구하기 위한 발표

비전과 내가 뭘 해왔는지 5분안에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고싶다. 윈스턴 교수는 비전에 대해 이야기할때 두가지를 묶어 말하라고 제시한다.문제와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이다.

내가 뭘 해왔는지에 대한 대답은 진짜 내가 뭘 해온지 설명말고도 윈스턴 교수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솔루션을 예시로 들었다.

이야기의 마무리

끝마무리가 좋지 않으면 청중에게 여러분이 한 것을 뇌리에 박을 수 있는 마지막 절호의 기회를 날리는 것이며,

청중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

감사합니다(Thank You)로 끝난다면 너무 weak move 약한 방법이다.

다른 곳에 있을 수 잇찌만 끝까지 남아 주었고 나는 그것에 감사하다는 의미가 된다.

수준있는 연설가 주지사나 빌 클린턴의 예시를 보여주며 Thank You 대신 청자와 나라에 대한 대사를 치고 끝낸다.

두 연설가의 예시처럼 머릿속에 박힐만한 문구를 사용해도 좋고

아니면 청자에 대한 존경을 우아하게 포장해서 작별 인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삶에서 여러분이 성공하는 척도는 언변(speak), 글 잘쓰는거(write) 그리고 여러분의 아이디어의 퀄리티에 달려있다. 이 순서대로.

-윈스턴 패트릭-

위 3가지는 지식, 연습, 재능순으로 결정된다.

글자의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퀄리티는 지식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연습 마지막으로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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