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의 책, 100명의 전문가, 100곳의 장소

나는 삶에서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있다. 여러 챌린지들을 적용해보고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4년까지 한거같다. 이러한것들이 잘개 쪼개져서 잠자고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내 삶을 이룬다. 아무것도 안하고 쉴 수 없는 강박증이 있는데 내가 2014년에 나온 오래된 프로젝트에대해 소개해주고싶다.
말 그대로 간단하다. 말은 늘 간단하지만 10년도 더 전에 나온 자기개발책중에 300프로젝트라는 책이 있다. 위에 내용과 다른점은 100곳의 장소가 아니라 100개의 칼럼이다. 사실 누군가를 만나고 기록하고 행동에 나서는게 전부다. 적어도 내가 살면서 알아낸 확실한 방법중 하나다.
14년도 책인 300프로젝트는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이다. 내용은 단순하다. 인터넷에 자신의 블로그를 연다. 블로그 이름을 정하고, 자기소개를 작성하고 미션을 시작한다. 미션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른 주제를 선택해서 다음을 완성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싶다고 할 때, 정말 그 일이 무슨 일인지 모른 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300프로젝트는 구호로서의 ‘꿈’과 ‘열정’을 찾으라는 것이 아닌, 실천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프로젝트이다. 우선 자신의 관심분야를 선정하고 온라인에 저질러버린다. 100권의 책을 읽고 100명을 인터뷰하고, 100개의 칼럼을 시작한다.
100권의 책을 읽는 것은 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기 위한 기본적인 과정이다. 그 분야의 전문가 100명 인터뷰하면 책에서는 알 수 얻는 현실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100개의 자기 글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된다.
이건 어떤 책이나 영상에서도 그렇지만. “자신의 꿈을 찾고, 열정을 가져라.” 그렇지만 실제 자신의 꿈을 어떻게 찾는지, 열정을 어떻게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우선 행동하게 만든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일단 시작하면된다. 책 리뷰부터 시작하겠다고 결심했다면 그냥 하면 된다. 연필을 들고 읽으려고 생각만 했던 책을 집어 들어 펼친다.
가장 어려워하는 일이 바로 100명의 인터뷰다. 만나고 싶은 사람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성공한 바쁜 분들인데 인터뷰 요청을 하기가 어디 쉬울까. 팁은 이렇다. 인터뷰 섭외가 어렵다면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하라. 그리고 인터뷰 형식을 다양하게 생각하면 부담이 한결 덜어진다.
메일을 보내 서면 인터뷰를 요청할 수도 있고, 강연이나 특강을 찾아가서 듣고 질문 시간을 이용해 궁금한 점을 묻는 것도 좋다. 저자라면 저자 사인회나 북 토크쇼 등에 참가해 몇 마디를 나눌 수 있겠다. 최근에는 유명인사들도 대부분 SNS를 통해 자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클릭 몇 번이면 기회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많은 프로젝트 참가자가 증언하듯이, 인터뷰를 통해 정말 좋은 분을 많이 알게 되고, 이것이 인맥의 기회로도 연결되기 쉽기에 준비된 태도는 필수이다.
기록하면 기억되는 삶으로 바뀐다. 하루의 일과를 보낸 후 다이어리에 일일이 기록하는 것보다는, 하루를 기록으로 남기기로 하고 일과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록은 미리 계획되어야 하고, 그것을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바뀐다. 해당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을 남기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내용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부담도 따른다. 하지만 그 때문에 더더욱 우리의 태도와 노력이 달라진다.
저자는 돈과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일인 만큼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준비 단계에서 더욱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두 명 정도의 전문가만 만나면 그들의 틀 안에 스스로 갇힐 위험이 있지만 열 명, 스무 명을 넘어가면 해당 분야의 장단점들이 보인다.
50여 명의 전문가들을 만나면 그 분야에서 통용되는 하나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이때부터는 자신도 절반은 전문가의 길에 들어섰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그 업종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전문가 100명 정도를 만나면 성공 공식이 보이게 되고 그것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녕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인생을 걸 수 있을 만큼의 소중한 꿈이라면 그 어떤 유혹이 따른다 해도 허튼 데 눈을 돌릴 여유도, 마음도 없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TED : 100일간의 거절을 통해 내가 배운것들
아직 까지도 기억에 남고 차마 아직 까지도 쉽지 않은게 거절을 받아들이는거같다. 위에 남자는 100일동안 말도 안되는 부탁만 하면서 거절을 찾아다녔다. 갑자기 일면식 없는 사람한테 돈좀 빌려달라, 식당에가서 돈도 안내고 햄버거 하나만 달라.

도넛가게 가서 올림픽 오륜기모양으로 도넛 만들어달라고했는데 터무늬 없는 요청이라도 무조건 거절당하지는 않더라.
거절이라는 감정을 둔감하게 만들어서 우리가 막다른 길이라 생각했더라도 원하는 것을 말할 때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한다. 어린 시절 저 남자는 25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사고싶다. 빌게이츠를 동경한다는 편지를 가족에게 전했다. 인수했을까? 당연히 못했다.
회사를 사지도 못했고 만들지도 못했다 포춘 500 대기업에 다니는 마케팅 매니저가 되어있었다. 그때의 14살 소년은 어디에 갔을까?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말하기 망설이고 행동하기 망설여하는 내적 갈등속에서 살아왔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사업을 시작하고 투자를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거절당했고 너무 고통스러웠고 모든걸 내려놓고싶었다. 구글에서 거절의 고통을 극복하는법을 검색하곤 했는데 뜬구름 잡는 긍정적~ 아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말아요~ 극복해요~같은 말들 뿐이였다.
그러다가 거부치료닷컴이라는 이상한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한 기업가가 발명한 게임이다. 30일동안 나가서 거부한번 당해보라는거다 한달뒤에는 고통에 대해 둔감해진다고했다. 이 남자는 그대로 어떤 거절을 당할지 리스트를 만들고 영상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TED의 나온 Jia Jang의 거절 극복에 관한 책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야하고, 가르치기 위해 박사 학위를 받아야하고하지만 아니었어요. 그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부탁했을 뿐인데 됬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거절이 저의 저주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이것에서 도망치고 있었기 때문에 제 평생 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 다음부터 저는 거절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거절을 제 인생 최고의 선물로 변화시켰습니다.사람들에게 거절을 기회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 혹은 강연을 통해 혹은 제가 쓴 책을 통해서 거절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도 만들고 있습니다.
살면서 거절을 당하거나 인생의 장애물 혹은 실패를 겪었을 때 다양한 가능성들을 고려해보세요. 도망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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