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관한글

흙수저는 절대 모르는 사업 마인드

2022. 7. 17.

오늘은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절대적인 것도 아니며 정답도 아니고 이런 방법도 있으니 너무 흙수저라고 포기하고 좌절하고 비관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내용도 풀어서 설명해 주겠다

흙수저에게는 그 누구도 내 주위에서 알려준 사람도 없고 책에도 자세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은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서 길게 적어놨다

20대 후반이 넘어가면 그 누구도 탓을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세상이 불공평한 것이다 빨리 마음잡고 내 인생을 살아야 한다

20살부터 인생은 갈림길로 나눠지게 되는데 그것이 대학이다 참 논쟁도 많고 이말 저말 나온다 정확히 이야기해 주겠다

대학이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 사람마다 다르고 환경마다 다르다

평균적으로 일반 흙수저가 대학을 가는 이유는 취업을 좀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다

고졸 출신에 장사던 사업이던 기술이던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보고 대학은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착각이다

그건 어느 상황이던 소수다 그래서 흙수저 일수록 사람을 다양하게 만나서 세상 돌아가는 것도 빨리 알아야하고 정확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닌 내가 잘할 수 있는걸 나이가 어릴수록 빨리 찾아야 한다

항상 말하지만 인생은 게임과 같다

흙수저가 생각하는 대학이랑 금수저가 생각하는 대학이랑 비교를 하는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흙수저들은 대학에 대한 윗세대의 세뇌도 있겠지만 환상이 많다

금수저가 대학을 가는 이유는 게임에서 수많은 퀘스트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 집안의 명예를 위해서 인맥을 위해서 등등

취업을 위해서? 절대 아니다

금수저에게 대학은 인생에 필요한 수많은 단계 중에 하나일 뿐이다

흙수저들은 모른다 항상 모든 게 그렇다 대학이던 뭐든 최상위 거기서 상위에 들면 좀 더 쉬운 길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흙수저가 즉 대학도 전국적으로 상위에 손꼽힐만한 자신이 그 정도의 경쟁력이 아니라면 보통 사람에게 대학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라면처럼 당연하고 흔한 경쟁력이 없는 것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좋은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해도 다시 0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시대가 지나갈수록 사람들은 더 똑똑해지고 경쟁률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선진국이 된다는 건 이미 많은 것들이 편리해지고 발전이 되어서 모두가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든다

평범한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진입장벽을 대졸에 둔 것도 흙수저에게는 불리한 조건이다

그런데 20대에 진정한 갈림길은 대학을 가냐 안가냐가 아니라 내가 나이 먹어서까지 회사냐 사업이냐다 즉 소속이냐 개인이냐 장사나 사업을 한다면 20대는 말 그대로 준비하는 시간이다

착각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 있다 문제는 잘 안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선 좋고 싫고를 떠나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걸 찾아서 경험을 쌓는다

여기서 경험이란 시간만 때우는 게 아니라 사업 자금을 만들면서 자신의 노하우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만약 기술자라면 남들이 쉽게 못하는 걸 배우는 게 자신의 몸값이 더 측정되는 것이고 흔히 말하는 오퍼레이터나 똑같은 시간에 일해서 같이 끝나는 건 큰돈을 벌 수가 없다 만약 기술을 배운다면 기계를 돌리는 건 대부분 기술자가 아니다 내가 회사를 나오면 무용지물이 되버리니까

시간의 가치를 내가 정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쉽게 말해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이 아닌 한 건당 일을 하더라도 1시간 작업인데 30분 안에 끝나도 그 값을 받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흙수저들은 특징이 빚지는 걸 엄청 싫어한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대출은 필수다 다 이유가 있다 이건 다음에 써주겠다

A, B라는 사람이 1시간 작업에 100원이라면 A사람은 8시간 동안 800원을 벌게 되지만(보통의 사람 시간만 때우는)

B라는 사람이 사업가라면 30~40분에 작업을 끝내고 일을 더해서 8시간 동안 1000원 이상의 수익을 벌게 된다 여기서도 두 가지로 갈라진다

200원 이상의 수익차이가 8시간에 난다고 치면 어떤 사람은 이걸 그대로 가지면서 쭉 이어갈 것이고 이 사람은 평생 월급 개념이 되는 것이고

200원 이상의 수익으로 사람을 고용하면 이 사람은 수익은 배가된다

그렇다 사업도 두 가지가 있다 자신이 계속 매달려서 같이 일을 하고 그 대신 직원보다 더 버는 그런 노동적인 사업이 있고

자신이 자동 시스템을 만들어서 매달리지 않고 노동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되는 파이프라인이 있다

마을에서 몇km 떨어진 호수가 있다 사람들은 식수를 거기서 얻고 있다.

이건 파이프라인의 우화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같다.

A는 새벽부터 밤까지 물을 날라서 팔아서 이윤을 남긴다

B는 A보다 더 빨리 움직여서 A보다 더 큰 이윤을 남긴다

C는 돈을 빌려 파이프를 사서 연결해서 마을에서 수도꼭지 틀면 돈이 쏟아져 나온다

이때 직원을 두고 자동 시스템을 만든다 이게 파이프라인이다

돈은 많이 벌려면 파이프라인은 필수다

길을 가다가도 일상생활을 봐도 파이프라인은 많다

이걸 찾아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당장은 안되도 계획을 짜서 준비하고

자신의 파이프라인 만들어야 삶의 질을 높일 수가 있다

나의 나이는 현재 30대인데

가장 처음 20대 첫 사업에 대해 이야기해줄게

군 전역 후 3일 뒤에 공항물류센터에서 1년을 일해서 사업 자금을 만들었다

그때는 하나도 몰랐고 단지 연장근무를 하면 시급이 높았기에 하게 되었다 적게는 250 많게는 300이 넘었다

가장 큰 장점은 22일 근무였다 그 쉬는 날은 사업 준비를 하는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

그곳에서 인상 깊은 점은 한번 사건이 터져서 클레임을 하루에 40억을 물어줘야 하는 사건이 생겨서 본사 상무가 직접 오는 일이 있었다 일하고 있을 때 옆에 와서 나이가 몇 살이냐부터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그리고 저 멀리 땀을 흘리며 일하는 30대 형을 가리키면서 “저렇게 100만원 짜리 인생이 되면 안 된다 열심히 살아라”라고 나에게 말했다 이제 생각해보면 그 의미를 알 거 같다

그곳에서 2천을 모았다

그 돈으로 아기용품을 1차 밴더에서 구매해서 인터넷에 팔았다

대형마트와 인터넷의 가격차이는 개당 3천원 정도였고 나의 인터넷 판매 마진은 세금 포함 8천원이었다

6개월이 지났을 때 달 매출은 8천을 넘기게 되었다

이 첫 사업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다

왜 이걸 사업 아이템으로 했는가와 파이프라인이 가능한 쉬운 시스템이었다

그 당시 옥션에는 한 페이지당 50줄이었다 내가 판 아기용품은 총 3페이지였는데 120줄 내외였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나와 같은 가격을 줄 수 있는 업체는 단 3곳뿐이었고 중복 등록이 많았으며 그 아이템은 재구매율이 90%였고 반품은 3%도 되지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즉 간단하게 사람들이 살면서 어쩔 수 없는걸 생각하다가 내 첫아이에게는 누구나 좋은 걸 해주고 싶어 한다

아기 필수품 중 그걸 노린 거다 경쟁 업체가 많아도 처음은 좋은 걸 해주려고 하니까

그 당시 쇼핑몰 붐이 일어날 때인데 옥션에서 남성 티셔츠를 치면 3만개 넘게 나왔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업 장점은 옥션, 지마켓 둘 다 팔 수 있다는 사업 확장성과 5톤 차로 밴더에서 받고 사무실도 지역이 안 좋고 임대료가 낮아도 쌓아놓기만 해도 되니 임대료, 관리비도 걱정 안 해도 되었다 그리고 큰 장점은 물건을 많이 쌓아놔도 재고걱정도 없고 유통기한도 없고 빠르게 순환이 되었다 남들과 경쟁력을 두기 위해 가격경쟁보다 서비스로 아기에게 필요한 걸 사업 3개월 때부터 챙겨주었다

서비스는 작지만 단골수는 크게 늘어가기 시작했다

그 사업은 밴더업체와 한번 거래할 때마다 100박스씩 사기로 계약이 되있는데 구매가격이 한번 5톤 차에 1500정도라서 친구와 동업을 하였다 만약 그때 빚을 활용할 방법을 알았다면 사업은 단독으로 가고 빚을 활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몰아서 택배로 보내면 되니 양이 많을 때는 하루에 두 번 알바를 고용해서 파이프라인 시트템을 만들고 나는 다른 것을 또 찾고 확장하려고 했다 사람들이 세상은 좁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자본주의 사회, 인간 사회는 피라미드 구조다 쉽게 이야기해서 위로 갈수록 당신의 집골목 편의점 처럼 건너 건너 다 알거나 연결되고 거미줄 처럼 되어있다

하지만 흙수저는 없다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금수저나 피라미드 위일수록 당신 집에 강아지가 있다고 하면 그 세상은 커봤자 당신이 사는 아파트 한동이다 하지만 피라미드 하위나 흙수저는 강아지가 동해 어딘지 모를 바다 위에 있는 것과 같다 흙수저가 보는 세상은 땅을 보고 주먹 쥐고 눈앞에 대면 보이는 게 시작이다 냉정하지만 그렇다

이것저것 경험하고 사람 만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비로소 주먹은 느슨해지고 정면을 보는 시야가 약간 커진다

그래서 대부분 끼리끼리 만나는데 흙수저 일수록 끼리끼리 만나면 안 된다 나보다 무조건 잘난 사람을 만나야 한다

사람은 비로소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났을 때 다른 세상을 알게 된다

20대 초반에 많은 돈을 벌게 되니 나도 그렇다 난 다르다고 내 주위와 나를 비교해보고 내가 최고인 줄 알았다 그 생각은 20대 중반이 되서 한 모임에 가서 깨졌다 굉장히 어리석고 세상이 넓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일을 할 때 능력이 안되는데 존버를 하는 건 미련한 짓이다

친구중에 두명이 있다 둘다 어려서부터 폰장사를 했다

A 친구는 아직도 가게를 내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며 점장 생활을 했다 그 친구의 핑계는 비싼 임대료, 권리금, 돈이없다, 경기가 안 좋아 오로지 비난이다

B 친구는 4년전 지방 도시로 내려갔다 서울에서 차로 1시 30분 거리다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 단지를 공략했다 5월달에 3번째 매장을 새로 오픈했다

또 예를 들겠다

S 친구는 10년이 넘게 건설업을 한다 아는 건 많아지는 만큼 따지는 것도 많아졌다

하지만 팩트는 인력소개소를 옮겨 다닌다 그건 경험이 아니다 깊게 던 얕게 든 이미 그 정도 경력이 되면 밑에 여러 사람이 날따라다니며 물어보고

사람을 부릴 줄 알아야 한다

X 친구는 국비로 기초를 배우고 인력 현장에서 6개월 일하고 사업 잘 되는 개인 업체를 찾아 노하우를 배운 뒤 현재 5년째 직원4명 수입은 현장 10년 이상

친구보다 더 편하면서 4배 이상을 벌어간다 앞으로도 확장을 하게 되면 격차는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점점 손을 때도 돈은 들어오겠지

핵심은 두가지다

X 친구는 일을 점점 놓고 다른 것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시간이 많아진다 하지만 그 시간에도 돈은 파이프라인

S 친구는 한결같고 몸이 아프기라도 하면 끝이다

돈이 돈을 번다? 돈은 역시 굴려야되? 이 말은 참된 뜻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어려서 찾아서 노하우를 습득 후 어느 정도 돈을 벌게 되면 돈(수단)을 이용해서 사람을 고용해서(파이프라인) 수익을 극대화하고 남은 시간(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자신의 시간이 늘어남)에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사람도 만나고 새로운 사업과 행복을 만들면 된다

같은 흙수저라도 저렇게 같은 시간 동안 전혀 다른 인생이 된다 저 친구들은 앞으로도 많이 달라지겠지?

빈부격차가 억울하다고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등? 좋아하지마라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진다는 거니까

크고 작은 기회가 수없이 지나간다

흙수저는 멍청해서 못하는 것보다 누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몰라서 아무것도 못 해보고 인생을 마감하는 게 대부분이다 흙수저라고 다 능력 없고 못난 건 아니다 단지 켜보지도 못하는 촛불이라서 슬픈 거지 흙수저는 세상이 자신을 보호해 주고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고 모두가 평등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그런 나라는 없다

변해야 하는 건 세상이 아니라 흙수저 자기 자신이다


올해 그 어떤 글보다 김파워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넘을 수 없었다. 발자취를 남기기로 결심했다면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원문의 출저는 흙수저갤러리김파워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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