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는 방법, 앤서

인생은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에는 반드시 이기는 수가 있다.
인생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성공과 성취의 원칙.
P. 25
갓난아기는 삶에서 원하는 것이 명확하고 방해되는건 사람과 사물을 막론하고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울어 재낀다. 어릴 땐 인생을 단순하게 산다.
P. 31~39
목표 노트라는게 있는데 우연히 보다보니 내가 하고있는 노동일기와도 매우 비슷했다. 데드라인을 정하는것도 그렇고 나는 현재 1년의 목표를 분기별로 체크하고 달마다 기록하고있다. 저자가 쓴 배우고 싶은 것들중에 나도 공통되는게 있는데 사진 잘찍는 법, 음치 탈출, 프랑스어, 배우고 싶은 악기는 공통적이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비법은 출발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책에는 뇌과학같이 RSA라는게 있는데 뇌의 게이트웨이이 같은 역할을 하는거같다. 차를 살려고 하면 그 차가 사방에서 눈에 띄인다거나.. 내 뇌는 생각하고 목표하는걸 우선순위로 필터링해준다는 말이다.
목표를 기록하고 계속 보면서 정말 필요한 것인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항목을 더하고 뺴면서 수정해나가고 최대한 자주 볼 수 있는곳으로 .. 화면 보호기, 나 같은 경우는 지금 폰에 일정 리스트를 추가해놓고 캘린더에도 적어놓고있다.
P. 52
목표를 수치화라하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린다. 5년 후 8월 15일 자정까지 순자산 100만불을 확보하고 부채가 없는 상태가 된다. 등의 정밀한 구체화가 필요한가보다. 이전 글에서 올린 내 비전보드를 생각해보니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하다.
인생이 흘러가는 양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인생의 목표들이 충분히 명확하지 않아서이다.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 수행에 급급해져 결국 일상의 노예가 된다. -로버트 하인라인-
P. 64
죽음을 앞둔 후회, 호스피스 간호사는 생의 남은 시간이 12주 이하인 시한부 환자들을 돌보며 책을 지필했다. 비슷한 주제들이 반복해 등장하는데 왜 행복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평생 익숙한 방식만 고수하며 습관에 매여 살았다 튀는 것이 두려워 남들과 비슷하게 행동했다. 변화의 공포 때문에 남들에게 나 자신에게도 만족한 척, 행본한 척 하며 살았다.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주로 남자 환자들의 후회였는데 일에 쫒겨서 성공을 쫒느라 아이들과 배우자의 관계를 챙기지 못했다.평생 일하는 기계처럼 다람쥐 쳇바퀴 같은 생활을 후회했다. 소박하게 산다면 사는 데 생각만큼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인생의 여백을 두고 생활에 숨 쉴 틈을 만들자
P 84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이 된다. 스스로 날짜를 정하고 그 이후로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것 대신 일어났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면 계속 쭉 까라 - 처칠-
P 93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투자를 위해 은행과 투자자들로부터 242번 거절 당했다.
월트 디즈니의 테마파크는 300차례 넘는 보류가 있었다.
P 278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우물 밖으로 나오려 하지 말고
우물 벽을 허물어라
P 281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P 304
이 책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던 것들 시각화, 목표 설정, 데드라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풀어썼다. 성공한 사람들의 버릇을 의도적으로 배워라 후천적인 학습과 습관이 태도가 결정되서 항상 메모하고 사업일지를 쓰고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할수록 좋다.
망상활성계 RSA를 기반한 과학적인 내용과 사례들이 있었고 피즈 부부를 보니 목표 지향적인 사람 두명이서 뿜어져나오는 시너지가 강력했다. 혼자 하는것보다 둘이 한다면 목표를 더 빨리 이룰텐데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 책은 내가 19년도 복무 당시 읽었던 책이다. 피즈 부부는 비행기표만 가지고 이전에 가볍게 우리 동네에 오면 들리라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을 듣고 진짜 전화하고 찾아갔다. 호주 사람들인데 영국 시장을 개척할려고 이동한것이고 오래된 제본소 지하실을 오피스로 사용했다. 월세 낼 돈도 없지만 알게된 지인들에게 철판 깔고 도움을 구하는것도 이 사람들이 가진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읽다보니 지금 습관처럼 유지되는것들이 느껴지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이루고있으니 신기하기도하다. 자기개발서 자체를 좋아하지않지만 옛날 생각이 나기도하고 다시 읽고싶어서 펼쳤는데 구체적 목표와 시각화. 비전보드라는건 정말 존재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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