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인구 대역전

2024. 2. 12.


P 107

정부가 민감 부문 잉여의 감소 적자를 감축가능한가? 연방 의장 벤 버냉키는 05년도에 실질금리 하락의 원인을 저축 과잉으로 돌렸다. 첫번째, 베이비 붐 세대가 미래 은퇴를 위한 저축 증가 두번째, 부유해진 아시아 노동자들이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

P 129

유소년, 노인 증가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유일한 디플레이션 집단은 노동자층인데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면서 투자와 개인저축 비율이 빠르게 감소할것.

P 140

생각보다 중국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자주 언급된다. 아시아쪽은 유럽에 비해 일하는 노년층의 비율이 두텁지만 수명이 길어지며 의료비, 치매 비용 증가가 따른다. 주택 투자또한 인구증가율이 감소하면 수요가 감소할거라는 예상과 달리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주택 총량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어날것.

P 148

중국을 포함한 한국 및 주변 아시아국가들의 노동자는 상승을 등에 엎은 지난 30년간의 경제적 승자였다. 세계 소득 분포에서 개인의 위치는 부모가 누구인지보다 어디에 태어났는지에 더 좌우되었고 두번째는 경영자들과 자본 투자를 할 부를 가진 사람이였다. 터져나오는 노동력과 이를 관리할 경영 기술과 설비를 제공한 사람들은 부유해질 가능성이 컸다.

오히려 서구 선진경제의 하위 중산층들은 이 30년간의 패배자였다. 세계화 경쟁속에 아시아의 저가 생산품과 기술 발전으로부터 밀려났다. 좌파 정당은 미래 이민자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우파 정당은 국가적 애국과 가치를 강조하며 이민자들 유입을 반대한다.

경제적 불평등을 측정하는 잠재 지표중에서 저자는 3가지를 언급했는데 국가별 지니 계수, 소득 상위 10%와 1%의 전체 차이, 상위 10%가 전체 부를 차지하는 비율들을 따졌을때 소득 불평등이 가장 덜한 국가는 스웨덴과 이탈리아고 가장 심한 나라는 인도와 브라질이였다.

P 172

70년도 전까지는 케인즈의 이론만으로 잘 대처할 수 있었지만 잘못되기 시작했다.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계산한 그래프의 위치가 벗어나기 시작했고 경함한적 없는 더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경험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40년도 전에만 해도 전시 상황이 아니면 물가에 대한 기대가 안정적이였고 30년도 대공황 공포이후 높은 고용수준을 유지하는것을 목표로 시작된 케인즈 경제학의 수요 관리가 모든걸 대처하기에는 너무 단순한 모델이였다. 실업률이 하락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실적치 근처에서 머물며 경제학자들을 좌절시켰다.

이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었음

P 186

다른 나라는 고령화 + 인플레이션 + 실질금리까지 높아지는데 왜 일본에서는 다르게 갔는가? 일본이 다른 나라들의 청사진 역할을 제공하고있다. 일본의 하늘 높게 솟아버린 버블은 90년도에 터졌고 노동력 감소, 기업 투자 축소와 함께 임금과 가격의 디플레이션이 진행되었다 책에서 본 고령화 사례랑 정 반대로 이어진것이다.

일본은 국내적 노동력이 줄어들었지만 국경밖에서 대안을 찾았고 세계의 노동력을 끌어서 문제를 타파했다.

P 211

서구는 일본의 뒤를 따르지 않을것. 일본의 고령화 경험은 다른 나라에 적용되기 힘들다. 과거 30년 처럼 인구 변동으로 인한 스위트 스팟은 사라졌다. 과거 자국 내 노동력이 감소하는 시점 일본은 세계에서 탈출 파이프를 잡았다면 현재 함께 고령화 되는 세계의 제조업에서는 그 선택이 불가능할것.

일본의 노동시장 관행으로 장기 고용이라 대규모 레이오프가 힘들다. 사회적 관행때문인데 서구는 그런거 없이 짤라버린다. 이 해고들도 일시적인 경기 부진 압력을 해결하지만 이후 심각한 경제적 비용이 수반된다.

연금이 후한 나라에서는 55세 이상 노동 참여율이 낮은 상황에서 노동 참여율을 올리려면 연금을 낮춰야되는데 이것도 불가능함. 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푸틴도 한번 시도했다가 연금 법안 통과못시키고 철폐되었기때문에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연금을 건들일수는없음.

P 214

인고지능, 자동화, 장노년층의 노동참여율 상승. 생산가능 인구가 많은 인도와 아프리카가 세계 고령화의 해결법

노동 생산성 자체는 증가시키겠지만 피부양자비율을 커버칠만큼은 충분하지않을것


괜찮았다고 느낀점이 뭐냐면 가설에 대한 근거를 많은 경제적 이론과 지표들로 제공하고 내 이야기가 무조건 맞다가 아니라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고 정책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뀌는 부분에는 틀릴 수도 있음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이 부분이 읽는 내내 그럴 수도 있구나 라는걸 생각하게함.

현실적으로 노후 대비를 20대부터 시작해야된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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