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사 1단계] 직장인 현실적 한달 준비 (5과목) 2022년, 공부법, 후기
1단계 한달준비 결과물
이 글은 직장인이 퇴근 후 하루 2시간씩 공부하여 독학사 1단계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한 후 느낀 점을 작성한 것이다.
학점은행제 교양 학점을 취득하기 위해 독학사 1단계(국어, 국사, 영어,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학) 총 5과목 응시했다.
ibcm 교재에 대한 비추천 의견이 많아 시대에듀에서 나온 독학사 책 1권으로만 공부를 진행했다.
시대에듀 홈페이지에 요약 강의와 모의고사 1회분이 존재합니다.
공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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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매일 2시간씩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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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의 개념을 읽고, 뒤에 있는 5개년 기출문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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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를 위주로 다시 보며 시험 전날까지 반복했다.
시대에듀 홈페이지에는 개념 요약 강의와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이 제공되었지만, 시간 관계상 이를 이용하지 않고 책만으로 공부를 진행했다.
국어
문제집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문제집 5개년 기출문제를 풀었지만, 동일한 문제나 작품이 출제되지 않았다. 문제은행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2022년 기준으로 고전 문학의 출제 비중은 거의 없었고, 국어 문법의 출제 비중도 적었다. 국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노베이스 상태에서 하루 2시간 공부로는 한 달도 부족할 수 있다고 느꼈다.
내가 공부한 문법, 문학, 비문학들이 출제되었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아 크게 어려움을 겪었다. 국어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어 공부하는 것은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다른 과목에서 안정적으로 성적을 확보한 뒤 국어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문학과 비문학은 기출문제에서 자주 출제된 작품 위주로 공부했다. 문법은 EBS에서 제공하는 시험 대비 짧은 강의(5~6개)를 주말에 하루 시간을 잡고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150000298
[[약점체크집중공략] 국어 문법
[약점체크집중공략] 국어 문법
www.ebsi.co.kr](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150000298)
국사
문제집에서 도움을 받았고, 암기해야 할 내용도 많았다. 국사는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듯, 고조선부터 현대사까지 시대별로 일어난 일들과 왕들의 업적을 정리하며 공부하면 된다. 나는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출퇴근길에 학습했고, 주말에 기출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했다. 자주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아래 유튜브 채널은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었다.
영어
문제집을 풀 필요는 없었다. 중학교 수준의 영어 지문과 비슷한 수준의 단어 고르기 문제가 출제되었다.
현대 사회와 윤리
문제집에서 도움을 받았고, 암기할 내용도 많았다. 강의를 따로 듣지 않았으며, 책에 요약된 내용을 읽고 문제를 풀며 틀린 부분을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유교, 불교, 도교와 같은 동양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등의 서양 철학, 그리고 고등학교 때 들어본 칸트와 같은 인물들이 주장한 내용이 주로 출제되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이해보다는 암기가 중요했다. 암기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었다.
사회학
문제집에서 도움을 받았고, 암기할 내용도 많았다. 윤리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들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의 해설을 읽으며 공부했다. 사회학 역시 이해보다는 암기가 중요한 과목이었다.
후기
직장인으로 하루 2시간씩 공부할 수 있다면, 최소 한 달 전에 준비를 시작해야 하고,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국사, 사회, 윤리 과목은 암기 없이는 문제를 풀기 어렵다. 국어와 영어는 책을 사서 문제를 푼다고 해도 한 달 안에 60점을 넘기는 것이 쉽지 않다. 인터넷에 3일 합격, 일주일 완성 같은 후기가 있지만, 시험 난이도, 개인의 능력, 그리고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시험 시간은 모자라지 않았다. OMR 카드 방식이 오래된 형태라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없고, 틀리면 새로 교체해야 한다. 시험 시작 후 30분이 지나면 본인이 다 푼 경우 OMR 카드를 제출하고 나갈 수 있으며, 쉬는 시간 전에 다시 착석하면 된다. 나는 영어를 30분 만에 풀고 나가 점심을 먹었고, 마지막 교시도 30분 만에 마친 뒤 OMR 카드를 제출하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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