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하락세가 계속 되고 있다

왜 하락 하고있는가
현재 부동산원, KB 시세, 심리 지수 지표상 전세는 하락중 금리 영향이 아니라 2020년 임대차 3법 버블 -> 해소되는 과정
임대차3법이 희대의 개악법인 이유
일단 전세를 2년으로 하냐 4년으로 하냐는 사실 큰 차이없고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4년으로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문젠느 이걸 4년으로 바꿔 준 게 아니라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해서 2년인데 4년으로 시도해볼 수 있게 만듬. 핵심적인 임대차법의 문제는 “현재까지 존재하는 모든 전세 계약에 대한 소급 적용”을 해버렸단 거임. 이게 가장 핵심적인 전세 대란의 원인이었다.
2018년 8월에 전세 계약을 한 임차인이 있다고 치면 이 사람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18년 가격으로 전세 계약을 갱신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겨버렸음. 그러니까 이 사람은 18년 가격으로 전세계약을 당연히 연장하는 게 이득이었지. 그러면 18년 가격으로 계약 갱신청구권을 썼을 거고 통계 상 70%, 민간 연구소 추정으로는 50% 이상이 이 계약 갱신이 행사되었다고 함.
문제는 그러면 20년 8월에 신규로 나오는 전세 수요자들은 전세 시장 자체에 아무런 매물도 없고 물건도 없는 황당한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는 거지.18년 8월 계약된 전세 물량 부터 “소급 적용”으로 물량이 묶이기 시작해서 20년 7월 계약분까지 갑자기 전부(정확히는 70% 이상인데 나머지 30%도 대충 집주인이랑 쇼부 쳤겠지 적당히 올리는 걸로 ) 4년짜리 물량으로 묶였음
이게 얼마나 무식해서 황당한 거냐면 20년 8월에 그래서 시장에 패닉이 일어남. 그때 유명한 짤도 돌았지? 전세 집 보려고 줄서서 대기하는 사람들.이럴 수 밖에 없는 게 전세 공급이라는 게 사실은 대부분이 중고 주택에서 일어났던 건데 이걸 전부 소급 적용해버려서 시장 공급 물량을 없애버리니까 시장 기능 자체가 상실되버린 거임.
그러니까 웃돈 주고 전세사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렌트비에 웃돈 얹는 투기를 만들어내는 기적)
전세 물량이 오버슈팅됨.
그러면서 동시에 코로나제로금리빔 맞고 직장인 신용 대출 금리가 2%초반대라는 말도 안되는 지금 한국 국채 1년물 금리 보다 싼 상황이 벌어졌고. (경제 성장률 보다 낮음) 그러면 전자대 어차피 풀로 나오는데 전세 좀 웃돈 주고 들어가도 무관한 상황이 되기도 하니까 전세가 존나 올라버렸음.
그러니까 영끌러 병신새끼들이 와 전세는 무한정 영원히 오르고 매매가는 그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오를 거다
심지어 2022년 되면 2018년에 저가에 전세 계약한 물건들이 만료되서 쏟아질테니까 2020년, 2021년 신규 전세가로 맞춰지겠네 하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고 2020년 말, 2021년 전반기까지 존나게 영끌을 해댐. 존나 불쌍한 인생들이지. 임대차법 때문에 당한 거라고 봐도 됨.
근데 문제는 이제부터임. 전세에 버블 같은 건 애초에 있으면 안됨. 그런데 정부에서 만들어냄.
2022년 8월 되면 영끌이들 주장대로 2018년에 계약한 전세들이 순차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2020년, 2021년 전세 가격으로 전세 계약이 이뤄질까?
영끌러 병신새끼들 투자 구루 행세를 하던데 내가 입주권 거래 많이 해보면서 느낀 건, 전세는 오로지 수요 공급임.(요샌 전자대 때문에 이거도 좀 웃긴 말이 됐지만.. 워낙 지난 정권에서 전자대를 많이 풀어놔서 전세 수요를 폭발시킴.) 물론 매매는 금리, 경기, 공급, 대출 완화 정도 등에 영향을 받지만.
2022년 8월 부터 2018년 전세 계약분이 시장에 풀려나오면 점차로 임대차법 이전 상태로 전세 시장 돌아가기 시작할 거고
과거 사례들 89년 90년 케이스를 보면(전세가 1년에서 2년으로 바뀜) 2년 정도 주기성을 가지고 등락은 하는데 점차로 안정화됨. (참고로 이때는 소급 적용은 안했음.노태우 정부가 문재인 정부 보다는 유능한건지)
지금은? 응 소급 적용 효과가 없어지기 시작하는 거임.
영끌러 병신들은 임대차법 때문에 이제 전세 오르고 전세입자 면접 보고 어쩌고 지랄을 하던데.. 그거 안 됨. 외국에 아파트 이렇게 짓는 도시 본 적 있냐? 효율성 면에서는 극강이 아파트인데 이렇게 좁은 주택을 밀집해서 짓고 효율성 높은 공급을 하는 도시에서 무슨 면접을 봐 여기가 파리나 런던인줄 아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전세는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공급이 임대차법으로 좆됐었는데 이제 그게 풀린다는 거고, 영끌이 병신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전세가 2년에서 4년으로 바뀌어서 생긴 가격 상승분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거임.
그런 걸로 가격이 이렇게까지 2배 가까이 안 올라감. 90년에도 2배 오른 적은 없음.
소급 적용을 해서 시장을 중단 시켜 버려서 가격이 2배가까이 오르고
전세 집 임장하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되고 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거지.
그런데 제일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지금 계속 부동산원, KB 전세 시세 주구 장창 내리고 있다.
심지어 떡방에는 세입자 찾는 임대인이 임차인 보다 더 많음.
이거 존나 하방 리스크 키우는 건데 2년 동안 주구장창 영향 끼칠 거고
특히나 2020년 하반기 2021년 상반기에 영끌 거래량 폭발할 때 70% 정도가 갭투라는 통계가 있는데
그때 새로 전세 세팅해서 갭투하고 신대 보험사 2금융권 등등 대출 받은 영끌러들이 2년 후에 터진 다는 걸 의미하기도 함.
2022년 하반기 부터 2023년 상반기를 의미하지.
그래서 내가 작년 7월에 이거 예견하면서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하락세로 전환한다고 쓴 거임.
전세 버블은 원래 있을 수가 없어. 월세 버블이란 거 들어봤냐? 나 이만큼 비싼 전세 사는 인간이야 하면서 자랑 하려고 전세 더 내는 인간 본 적 있음?
근데 이걸 만들어냈고 문정권에서 이걸 했지만 다행히도 소급 적용의 악영향이 올해 하반기부터 걷히고 전세가 하방 전환할 건데 이게 영끌러들한텐 지옥 같은 경험을 선사할 거라는 거임. ㅇㅋ?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 사이에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본격화 될 거고 그러고 몇달 있으면 PF 대출이니 뭐니 개좆지랄해댄 증권사, 보험사, 2금융권 병신새끼들 터질 가능성이 높음. 이미 대구 쪽 지역 PF들은 터지기 직전이라고 하던데 …
수도권도 몇군데 씩 터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유동성 얼어붙을 거임. 근데 미국은 금리 3~3.5% 로 올린다네..
잘가라 영끌러 병신들…
전세 가격 지수 하락하는 거 추세적으로 이제 거의 확정이라서 더 이상 논쟁의 여지조차 없음.
내가 작년에 진짜 근거 10개 이상은 들어서 그것들이 하필이면 내년에 다 동시에 터질 거라 서울 부동산은 내년에 작살난다고 적었는데아예 그냥 존나 조롱을 하고 지랄을 하더니만 이제 그냥 확정이 됨.
2021년 10월이 역사적 변곡점의 시작이었고 이제 “possible peak”이라고 생각하던 그 10월 달 가격이 앞으로 최소 6, 7년은 다시 오지 않을 영원한 고점이됨. ㅃㅇ 영끌러.
인생 퇴갤은 하지 마라.
댓글들을 보면 임대차3법에 대한 의견들이 다수 존재하였다.
임대차3법의 본질은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여할수있는 좋은 법이지만 전환 과정에서 소급 적용을 해서 그때 만들어진 수급불균형이 전세가와 매매가를 폭동시켰는데 하필 그 시기가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이 풀려서 크리티컬한 적용을 했다. 실보다 득이 많은 법이라 유지가 맞다.
전세수급불균형 해소로 인해 전세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금리 인상으로 인해 유동성이 흡수될거다.
코로나시기에 폭등한 가격은 없는셈칠정도로 폭락이 가속화 될거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인 관점도 있었는데 30세 ~ 69세 인구가 2025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함.. 최초로.. 30세 ~ 69세가 사실상 부동산의 수요자라고 볼 수 있거든.. 그 이하 이상은 일부 제외하면 수요자는 아니고.. 근데 이 인구가 처음으로 줄어들기 시작하면 안그래도 하락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출저
해당 글은 자산배분 갤러리 ‘전세 하락세 계속 되고 있음’ 의 본문과 댓글을 기록했습니다.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