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고인을 떠나보내는법

2023. 5. 7.

이 글은 알고 싶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큰일이 벌어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사망 진단서 발급

고인이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병사했거나, 자택에서 돌아가신 경우, 또는 사고로 사망한 경우에 따라 처리 과정이 달라진다.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병사한 경우 병원에서 바로 사망 진단서를 발급받는다.

자택에서 돌아가신 경우 경찰에 신고한 뒤, 인근 병원의 진찰 기록이 있다면 해당 병원에서 사망 진단서를 발급받는다. 진료 기록이 없는 경우 사망 원인 불명으로 처리되어 부검이 진행될 수 있다. 이 경우 사망 진단서 발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사망 진단서는 장례식장 외에도 다양한 제출 용도로 필요하므로 10부 이상 발급받는 것이 좋다.

장례 예약

사망 진단서를 발급받은 후, 가능한 한 빨리 장례를 예약해야 한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보건복지부)에서 장례 예약이 가능하다.고인이 속한 지자체가 운영하는 시설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으므로, 발급 즉시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상조 및 장례식장 이용

상조를 결정해야 한다면, 장례식장에 있는 장례지도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1. 장례를 치를 장소를 빠르게 결정한다.
  2. 빈소가 있는지 확인한 후 장례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절차를 진행한다.

장례 절차

  • 초배제 고인의 시신을 닦고 염을 하는 의식.

  • 성복제 장례 기간 중 첫 제사.

  • 상식 상을 차리고 고인을 모시는 제사.

  • 발인제 고인의 운구를 장례식장에서 운반하는 절차.

발인 후에는 화장을 할지, 납골당에 모실지 결정하고 모든 비용을 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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