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각들과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과정들을 기록합니다.

노동일기 · 2026. 9. 27.

흙수처 출신의 9월, 3분기 목표

8월달에 적어 놓은 통제권 회복과 달리 예상대로 가지못했다. 커머스는 손에도 대지 못했고 하루 하루 버티는데 모든 에너지를 썼다. 운동도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주말에도 일을 하니까 한 시간 더 자는게 9월의 소원이였다. 추석당일이 되서야 더 잘수있었는데 정말 숨통이…

노동일기 · 2026. 8. 1.

흙수처 출신의 7월, 3분기 목표

약 2000만원 가까이 잃었다. 이중 절반은 확정 손실이다. 기술적인 분석외에도 기업의 펀더멘탈또한 매우 중요하더라. 펀더멘탈이 좋다고 상승하고 실적이 잘 나왔다고 오르는 세상이 이제는 아니게 되었지만 확신의 레이어들이 겹쳐있는곳에 힘들게 번 돈을 넣을지라도 잃을 확률은…

노동일기 · 2026. 7. 12.

흙수저 출신의 6월, 2분기 목표

6월이 지나갔다. 한 주가 정말 느리게 흘러가고 장마도 오고 날씨도 폭염이 되서 하루 하루가 지쳤다. 글을 쓰는 현 시점 7월은 폭염 주의보가 시작되었다. 인바디 측정 결과 22%가 나왔고 7월 말, 8월 초까지 3%라도 내려가서 앞자리 체지방률이 1x%가 되는걸 단기적인…

노동일기 · 2026. 6. 5.

흙수저 출신의 5월, 2분기 목표

재택을 마무리 지으며 매일 아침 급하게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진행중이다. 아침부터 표독스러운 표정과 짜증섞인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면 잔잔한 스트레스가 농축된다. 밀지마세요, 아이 씨. 한국에 와서 한 2주 정도는 정말 정신없이 지낸거같다. 시차 적응부터 앞으로 좀 어떻게…

노동일기 · 2026. 5. 1.

흙수저 출신의 4월, 2분기 목표

글을 쓰는 현재 나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다. 마지막 날에는 감정이 복잡했다 시원하기도 섭섭하기도 눈물이 나왔다. 지칠대로 싸우고 감정도 다시 초기화 리셋이 된 기분이다. 애뜻함과 사랑보다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감정이 더 크다. 올해 최고의 결정을 한듯하다. 한국에 앉아…

노동일기 · 2026. 4. 10.

흙수저 출신의 3월, 1분기 목표

새벽 팀미팅이후 10시 칼수면에서 수면 패턴이 무너졌다.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12시~1시쯤에 자서 9시쯤 기상한다. 잦은 우기와 우박으로 오전 조깅도 취소된적이 많고 수면, 운동면에서 3월은 부족한달이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육체, 정신적으로 지쳤다. 초조함속에…

노동일기 · 2026. 3. 14.

흙수저 출신의 2월, 1분기 목표

한달간의 생활이 지나갔다. 혼자 처음 유럽까지 왔다. 환승 시간이 타이트했고 비행기를 놓칠까봐 여기저기 뛰어 다녔었다. 방콕 국제공항은 지하철을 타고 다음 탑승 수속까지 넘기는데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는 대답이여서 오스트리아로가는 게이트에 겨우 도착해서 땀에 젖은 등을…

노동일기 · 2026. 2. 24.

흙수저 출신의 1월, 1분기 목표

2025년도 흙수저 탈출을 위한 여정글을 쓰는 현 시점 나는 독일에 있다. 2025년 12월 이후로 모든 프로젝트는 중단 되었고 한국에서 멀리 떠나 AI를 공부해서 귀국전까지 프로토타입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야한다. 한달이 훌쩍 넘은 시간동안 AI 책 5권과 관련 영상을 30개정도 보고있다. 100개정도는 봐야 시야가 트이고 무언가 생각이들련지 모르겠다. 가장 우려되는건 한국에 돌아왔을때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