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기

흙수저 출신의 10월, 4분기 목표

2024. 12. 1.


  1. 2024년 1월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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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년 3월 돌아보기

  4. 2024년 4월 돌아보기

  5. 2024년 5월 돌아보기

  6. 2024년 6월 돌아보기

  7. 2024년 7월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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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4분기 시작이 가장 숨통이 조여오는 시기인거같다. 23년도도 4분기가 그랬고 매년 같은 상황이 반복중이다. 내가 벌려놓은 일들을 수확하는 시기라서 성공한다면 따뜻한 마무리고 실패한다면 다음년도까지 그 여파가 이어진다. 프로젝트 런칭후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글을 쓰는 시점인 지금으로부터 2주채 남지 않았다. 10월은 운동을 간 횟수가 손가락에 꼽는다. 기말고사준비와 겹쳐서 매일 야근에 지쳐서 오전 잠 한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달콤했다. 저녁 퇴근길 식단을 미리 준비한 음식들이 다 떨어지고 프로틴 시리얼 우유마져 떨어지자 지하철에서 가는길에 배달을 주문했다. 한 번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맛보니 다음날도 그 주말도 이어졌다. 지금은 다시 다잡고 배달음식을 줄여서 다시 정상 궤도로 가고있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비슷한 출발점과 비슷한 목표에서 출발 했으나 방향의 차이로 경제적인 졸업을 하느냐 똑같은 삶을 사느냐에 대한 결과를 눈으로 보았다. 엄청난 리스크를 쥐고 선택한 모험의 결과도 아니였기에 허탈감이 크다. 삶은 작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들이 결국 우리의 방향을 결정짓는다는 걸 실감한다. 특히 같은 출발점에서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걷다 다른 결과를 맞이하는 걸 직접 보면, 인생의 무게와 불확실성을 깊이 느끼게 된다. 한순간의 선택이 가져온 결과는 때로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그것이 희망적이거나 혹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물론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내가 직접 일을 하며 느낀 직감은 졸업자와 같은 방향이였다. 후회가 된다.

물론 이런 케이스가 존재하기에 한 쪽 의견에 무게를 줄 수는없다. 오전 운동을 안가고 잠으로 채워가며 10월의 중간고사는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었다. 매번 이렇게 했어야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학위 자체의 목적이였지 내가 추후에 대학원까지 고려를 해야할까는 생각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기말고사와 계절학기에서 큰 변수가 있을꺼라고 예상중이다. 아직까지는 긴장을 늦출수는 없다. 현재 몸무게는 9월 추석 이후 한달간 운동해서 5kg 감량후 계속 유지중인 상태다. 더 낮추기 위해서는 수면, 영양을 늘리고 오전에도 땀 흘리며 운동해야할거같다.

https://youtu.be/lyJtStL2UYM

시리를 사용해서 단축어를 만드는 영상이다. 알람을 끄고 조명을 키고 오늘의 일정과 할일, 노래 재생과같은 루틴들이 있는데 실제로 적용해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오늘 하려고 했던 일정과 할일들을 음성으로 미리 브리핑해주는게 기상직후 자기전에 너무 필요한 기능같다. 자기전에는 내일이나 이번 주말에 대한 일정을 알리고 싶다. 알림 팝업은 가능하지만 바쁠때 그냥 꺼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조명에 관해서도 일어날 시간 한 시간 전에 밝게 해두면 알람없이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시끄러운 알람 소리로 일어나는것보다 기상 직후 그로기 상태가 적어진다.


2024년 목표

  • 체지방률 감소 최우선

  • 첫번째 목표 달성 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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