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기

흙수저 출신의 3월, 1분기 목표

2025. 4. 13.


2024년도 흙수저 탈출을 위한 여정

  1. 2025년 1월 돌아보기

  2. 2025년 2월 돌아보기


3월이 시작되고 나서 어느정도 수면 패턴이 잡혔다 주말에 평일과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거나 +1h 정도 더 자고 일어난다. 아직까지 오전 운동에 성공한적이 없다. 글을 쓰는 시점은 4월이 넘는 시점인데 현재 78kg를 기록중이다. 아직 정상체중까지 긴 여정이 될 듯 하다. 이번달에는 금->일까지 3일 해커톤이 있었는데 해커톤 이전 컨퍼런스들부터 네트워킹의 중요성은 늘 느끼지만 쉽지않은거같다. 명함을 한묶음 주머니에 넣어갔는데 한 장도 주지못했다.

톰 피터스, 피터 드러커와 함께 20세기 현대 경영학에서 중요한 인물

톰 피터스는 “단 한 차례의 점심식사도 낭비하지 말라”고 역설한 바 있다. 휴가와 주말을 빼면 1년 중 비즈니스 런치의 기회가 225차례나 찾아온다고 한다. 그만큼 인맥과 정보가 쌓이는 찬스다. 매주 복권에 기대기보다는, 매일 점심시간에 작은 기적을 직접 만들어가는 편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군에서 읽은 비지니스 런치라는 책이 떠오른다. 미국 광고회사 간부로 일했던 사람인데 친한 사람이랑만 밥을 먹지 말라는 로빈 제이의 말이 요즘들어 많이 느껴진다. 아래에는 커피챗을 위한 콜드메일 이메일 플랫폼 가이드도 잘 나와있는 세상이다. 용기가 부족한가보다.

https://medium.com/builtbygirls-resources/email-template-how-to-cold-email-someone-for-coffee-43b22712bf07

[Email Template: How to Cold Email Someone for Coffee

Informational meetings, or the oh-so-famous ✨coffee meetings✨, are great ways to get your foot in the door, learn more about an industry…

medium.com](https://medium.com/builtbygirls-resources/email-template-how-to-cold-email-someone-for-coffee-43b22712bf07)

요즘은 키보드를 내려놓고 기술이나 배울까라는 생각이 문뜩 스치기도한다. 물론 퇴근 이후 시간이 날때도 주말에도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고 스스로 무언가 계속 만들고 배우고 싶다. 하지만 손으로 무언가를 고치고 만드는 수공예의 행복감도 꽤나 크고 재미있다는걸 종종 느낀다. 식사 시스템도 어느정도 규격이 맞아졌다. 퇴근 후 일과들도 어느정도 고정이 된 상태다. 4월부터는 정말 fuck your mood, follow the plan을 진행할듯하다.

아침 점심 식단 잘 챙겨먹고 운동도 하지만 점심을 회사에서 고탄수화물이나 배달 음식(치킨, 피자)등을 주에 몇번씩 먹으니까 미칠지경이다. 생긴거와 다르게 분식을 좋아하신다. 매주 체크하면서 살이 잘 빠지고 있는게 보이고 주당 원하는 목표치까지 올때쯤 먹고 다시 복구해버리고 마의 75벽을 못깨는중이다. 안먹자니 퇴근전까지 너무 배가고프다.프로틴이라도 챙겨가서 떡볶이나 이런거 먹으면 딱 밥 한공기 정도의 탄수화물만 먹고 나머지는 버티다가 오후 4시쯤 프로틴이라도 입에 털어야겠다.

12주간 한 번 잘 진행해보자 할 수 있다.


3월의 행동

  • 해커톤 참여

자금

현재 : 1010(+380)

목표 : 5000

2025년 목표

  • 대학원 생활비(학비 제외) 5000 저축

  • 토플 103점(높을수록 좋음)

  • GRE 320점(위와 상동)

  • 체지방률 10% 달성

  • 여행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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