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기

흙수저 출신의 2022년 마지막 12월 4분기 목표 체크

2023. 1. 1.


  1. 2021년(작년) 11월에 세운 2022년(올해) 계획

  2. 2022년 1월 돌아보기

  3. 2022년 2월 돌아보기

  4. 2022년 3월 돌아보기

  5. 2022년 4월 돌아보기

  6. 2022년 5월 돌아보기

  7. 2022년 6월 돌아보기

  8. 2022년 7월 돌아보기

  9. 2022년 8월 돌아보기

  10. 2022년 9월 돌아보기

  11. 2022년 10월 돌아보기

12, 2022년 11월 돌아보기


2022년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1년(작년) 11월에 세운 2022년(올해) 계획 또한 학사 준비, 영어 공부, 취직, 근처 전세집, 목돈 모두 계획대로 이뤘다. 주 80시간씩 8개월을 갈아 넣으니 안될것도 되게 만들더라. 다만 충분한 서포팅없이 날 고시원에서 새벽2시 주7일 극한으로 몰아 붙였을때의 맥시멈은 8개월이였다. 하나씩 이루어가고 목표가 줄어들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온갖 감정들이 머릿속을 휘졋다싶이 몰아쳤다.

거의 12달쯤은 평소 생산성의 절반도 안되는 퍼포먼스로 보냈고 인생의 디로딩기를 겪으며 11월부터는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토플까지 준비할 시간은 부족했고 유일하게 실패한 계획은 다이어트였다. 전세도 잘 마무리해서 3040분 근처에 쉴 거쳐를 마련했다. 월급 200만원대의 작고 귀여운 월급의 60% 이상을 모으면서 살았다. 내년에는 70%까지 끌어올릴 생각이다.

다 이뤘기에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한다. 1월은 텅빈 원룸에 이것저것 가구를 넣다보니 크게 나갈거같고 2월에 개발용 랩탑하나랑 5년 사용한 폰 배터리 문제로 떠나보내야될거같아서 나온지 한 2년된 중고폰에 배터리만 새로 교체해서 나에게 보상을 해줄까한다.

독서는 40권 정도 읽었고 오히려 내년 목표는 독서를 줄이는것이다. 달에 2권, 년에 24권까지만 읽고 남는 시간은 활동적으로 배운것을 적용하거나 오히려 운동에 모든 남는 시간을 투자할계획이다. 올해 이렇게 살아보니 내가 무엇이 하고싶은지 찾았고 나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결산

  • 고졸 -> 3학년 학사 편입

  • 취업 성공

  • 양질의 책들로 독서 40권

  • 1000만원 이상 모으기

  • 서울 직장 근처에 전세집 마련

  • 글쓰기 70건

  • 240일 이상 주7일, 12시간 공부

  • 365일중 휴식일 9일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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